최재성(崔宰誠, 1964년 11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최재성 崔宰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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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4년 11월 1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 (59세)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83년 ~ 현재 |
종교 | 개신교 (침례회) |
소속사 |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
학력 | 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졸업) |
부모 | 최상현 (아버지) |
친척 | 최국현 (5촌 종숙부) 정옥숙 (5촌 종숙모) 최진실 (6촌 여동생) 최진영 (6촌 남동생) 최환희 (조환희) (7촌 조카) 최준희 (조수민) (7촌 조카딸) |
배우자 | 황세옥 |
수상 | 2014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일편단심 민들레) |
원래는 복싱 선수 지망생이었지만 최재성의 부모는 복싱 선수를 하면 매를 너무 많이 맞는다는 이유로 최재성이 복싱 선수가 되는 것을 매우 강하게 반대했다. 그래서 최재성은 복싱 선수 대신 배우가 되었다. 1982년 연극 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고 이듬해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입문하였다. 원래 복싱 선수 지망생이었기 때문에 아마추어 복싱 선수 자격을 갖고 있다.
당대 최고의 미남이었으며 이 덕분에 198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명성을 날렸다.
싸움 실력이 뛰어나면서도 성격은 매우 유해서 2살 연하의 박중훈이 나이를 속이고 친구를 하자고 했을 때 처음에는 동갑인 줄 알고 친구가 되었지만 나중에 박중훈의 진짜 나이를 알고 나서도 여전히 절친한 친구로 남는 쪽을 택했다. 박중훈은 자기가 나이를 속였음에도 40살이 넘어간 이후에도 계속 친구로 대우해주는 최재성을 매우 고마워했다.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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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제22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 별을 쫓는 야생마 | 수상 |
제25회 대종상 | 신인남우상 | 이장호의 외인구단 | 수상 | |
1991 | MBC 연기대상 | 남자 최우수연기상 | 여명의 눈동자 | 수상 |
1992 | 제28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 수상 | |
1993 | 제20회 한국방송대상 | 남자탤런트상 | 두려움 없는 사랑 | 수상 |
1996 | MBC 연기대상 | 남자 최우수연기상 | 화려한 휴가 | 후보 |
2009 | KBS 연기대상 |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 천추태후 | 후보 |
2014 | KBS 연기대상 | 일일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 일편단심 민들레 | 수상 |
2023 | 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 | 연기자 부문 | 수상 |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 ||
1990년 | 1991년 최재성 | 1992년 |
박규채 | 최수종 | |
여명의 눈동자 최대치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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