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고( - 國際種子貯藏庫, 노르웨이어: Svalbard globale frøhvelv, 영어: Svalbard Global Seed Vault)는 노르웨이령 스피츠베르겐섬 롱이어비엔에 위치한 종자 저장 시설이다. 이 시설의 목표는 핵전쟁, 소행성 충돌, 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등 지구적 규모의 재앙후에도 살아 남은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식량의 씨앗을 저장하는 것이다. 성서에서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동안 지구의 동식물을 지켜낸 것에 비유하여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라고 부르기도 한다. 총 200만개의 식물 씨앗이 있다.
이 글은 생물학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이 글은 노르웨이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This article uses material from the Wikipedia 한국어 article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고, which is relea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Alike 3.0 license ("CC BY-SA 3.0"); additional terms may apply (view authors).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경우, 내용은 CC BY-SA 4.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Images, videos and audio are available under their respective licenses.
®Wikipedia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the Wiki Foundation, Inc. Wiki 한국어 (DUHOCTRUNGQUOC.VN) is an independent company and has no affiliation with Wiki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