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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도네츠크 주 주민투표(우크라이나어: Референдум у Донецьку, 러시아어: Референдум о самоопределении Донец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는 2014년 5월 11일 도네츠크주를 장악한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에서 실시된 투표이다. 투표의 지지율은 89%에 달한다. 투표자는 유권자 300만 여 명 가운데 7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투표에서 찬성이 다수가 나온 이후,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은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과 합병을 모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날짜 | 2014년 5월 1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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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 |
귀하는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의 독립 선언을 지지하십니까? | ||
투표에서 물어본 질문은 다음과 같다.
뉴욕 타임스(NYT)는 “도네츠크의 투표함은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박스로 만들어져 있다”는 기사를 사진과 함께 전했다. 현지 언론인 키이우포스트는 도네츠크 인근에서 찬성 표시된 투표용지 10만장을 싣고 가던 무장 요원들이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투명 투표함은 우크라이나의 대통령 선거, 또는 서유럽 국가인 프랑스의 선거에서도 사용된다는 점에서, 투명 투표함 논란은 서방 언론의 이중잣대에 불과하다는 반론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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