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경제적인 가치가 있는 재화

다른 뜻에 대해서는 자산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산(資産)이란 경제적인 가치가 있는 재화를 말한다. '돈(money)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을 뜻하며, 선진국으로 갈수록 자산 분배율이 돈, 부동산, 주식 등에 고르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출처 필요]}

재산은 현실적 이용성 내지는 환가성이 있는 것으로, 동산·부동산·채권·유가증권·무체재산권 등의 사실관계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재산은 현실적으로 이용 가능성이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가치의 존부가 결정된다.

이에 반해 자산은 손익계산에 관한 회계학적 개념으로 수익에 대한 것을 의미하며 비용으로서 소비되고 수익에 의하여 회수된다. 따라서 자산은 소비되었으나(즉 현실적 이용성이 없으나), 아직 수익으로 전화되지 않고 비용으로서 유보되어 있는 것, 즉 차기에(이후에) 수익으로 전환될 것도 역시 가치가 인정되어 자산의 개념에 포함된다.

자산 = 부채 + (자본+수익-비용)

현행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유동자산은 당좌자산, 재고자산으로 구분하며, 비유동자산은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한다.

① 현금및현금성자산 ② 단기투자자산5 ③ 매출채권 ④ 선급비용 ⑤ 이연법인세자산 ⑥ 기타 

① 상품 ② 제품 ③ 반제품 ④ 재공품 ⑤ 원재료 ⑥ 저장품 ⑦ 기타 

 ① 투자부동산  ② 장기투자증권  ③ 지분법적용투자주식  ④ 장기대여금  ⑤ 기타 

 ① 토지  ② 설비자산  ③ 건설중인자산  ④ 기타 

 ① 영업권  ② 산업재산권  ③ 개발비  ④ 기타 

  ①임차보증금   ②이연법인세자산(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부분 제외)   ③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에 속하지 않는 비유동자산(장기매출채권 및 장기미수금 등) 

• 유동자산: 1년 이내에 현금화되는 자산
• 비유동자산: 1년 이내에 현금화되지 않는 자산
• 자산총계 =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 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