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가쓰히로(일본어: 黒田 勝弘, 1941년 10월 25일 ~ )는 일본의 언론인이다.
구로다 가쓰히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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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41년 10월 25일 일본 가고시마현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 |
직업 | 언론인 |
학력 | 교토 대학 경제학부 졸업 |
배우자 | 구로다 요코(黑田洋子, 한국계 일본인) |
자녀 | 2녀 |
활동 정보 |
가고시마현 출신으로 교토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산케이 신문에 입사하였으며, 1989년 서울지국장으로 임명되어 20여년간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의 한국어학당에서 1년간 한국어를 공부하였다. 2003년에 서강대학교 겸임교수로 일하면서 '일본 문화의 이해'라는 강의를 하였으나, 2005년 4월 취업비자를 취득하지 않은 채로 강의한 사실이 적발되어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그는 일본의 혐한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독도 문제와 관련하여 문화방송 《100분 토론》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현재 산케이신문 객원논설위원, 서울 주재 특별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산케이 서울지국에서 근무하며 2009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한국민이 분노하자, 당시 서울지국장 자격으로 “억지를 부리지 마라”고 주장하였다. 이후 서울지국 특별기자 자격으로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는 위안부”라고 비꼬는 기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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