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孫石熙, 1956년 6월 20일~)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손석희 孫石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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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6년 6월 2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67세)
성별 | 남성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
본관 | 밀양 |
학력 | 휘문고등학교 졸업 국민대학교 국문학 학사 미네소타 대학교 대학원 저널리즘학과 석사 |
직업 | 언론인 |
경력 | MBC 아나운서국 국장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대검찰청 검찰정책자문단 자문위원 JTBC 보도 담당 사장 JTBC 대표이사 사장 JTBC·JTBC스튜디오 총괄사장 리츠메이칸대학 산업사회학부 미디어전공 객원교수 |
배우자 | 신현숙 |
자녀 | 아들 손구용, 손구민 |
종교 | 천주교(세례명: 마르첼리노) |
상훈 | 제13회 송건호 언론상 |
손석희는 서울용강초등학교, 서라벌중학교, 휘문고등학교 졸업, 대입에서 수차례 낙방 후 4수 끝에 국민대학교를 입학 후 학사 학위 취득하였다.
2019년 1월에 KBS 출신 프리랜서 기자인 김웅이 '1월 10일 오후 11시 50분쯤 서울 상암동의 한 일본식 주점에서 손씨와 단둘이 식사를 하던 중, 얼굴을 수차례 폭행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인근 파출소에 찾아가 폭행당했다는 상황을 설명하고 사흘 뒤 정식으로 사건 접수를 했다. 또한 해당 폭행 사실 녹취 영상을 언론에 공개하였으며 전치 3주의 상해 진단서도 경찰에 제출된 상태이다.
해당 의혹에 대해 JTBC는 부인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JTBC 측은 "K씨가 손 사장에게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손 사장을 협박한 것이 이번 사안의 본질"이라고 반박했다.
결국, 손석희 JTBC 사장에게 취업을 청탁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리랜서 기자 김웅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이른바 n번방 사건의 주범인 조주빈이 손석희를 상대로 협박을 하여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손석희는 조주빈으로부터 협박을 받고도 왜 신고를 하지 않았는가에 대해 "차량 접촉사고로 분쟁 중인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조주빈의 주장을 믿었다"고 했다. 이에 대하여 삼성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법조계 역시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2009. 5. 14. 《MBC 100분 토론》 '보수, 진보 갈등을 넘어 상생으로’ 편에서 손석희는 “시청자 서모 씨가 게시판에 올린 의견”이라며 “진보 진영이 민주화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큼에도 불구하고…”라는 내용을 읽었지만, 방송 직후 서씨가 시청자 게시판에 '그런 글을 올린 적이 없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손석희는 또 같은날 시청자 조모 씨가 올린 “진보든 보수든 다 나라 사랑하고…”라는 내용의 글을 소개하면서 진보는 ‘좌파’로 보수는 ‘수구’로 바꿔 읽었다.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최우수상》 | ||
2008년 | 2009년 손석희 | 2010년 |
이문세 | 조영남 | |
좋은아침, 이문세입니다 | 손석희의 시선집중 | 지금은 라디오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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