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은 : MBC 월화 드라마 《검법남녀 2》(공동 집필), MBC 월화 드라마 《검법남녀》(공동 집필), tvN 금토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집필), SBS 특집 드라마 《설련화》(집필), MBC 드라마 페스티벌 2014 《오래된 안녕》(집필)
연출
신경수 : SBS 금토 드라마 《녹두꽃》(연출), SBS 월화 드라마 《의문의 일승》(연출), SBS 월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연출), SBS 수목 드라마 《쓰리 데이즈》(공동 연출), SBS 아침 드라마 《너라서 좋아》(연출), SBS 수목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공동 연출), SBS 월화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조연출), SBS 수목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조연출), SBS 일일 드라마 《아내의 유혹》(조연출), SBS 수목 드라마 《불한당》(조연출), SBS 대하 드라마 《연개소문》(조연출)
등장인물
(†) 표시는 드라마 상에서 최종적으로 사망한 인물이다.
주요인물
김래원: 진호개 역 - 형사 "진호개" a.k.a 진돗개. 태원경찰서 형사팀 경위, 법학, 심리학 복수전공.
본 프로그램은 국내 제작 드라마 중 유일무이하게 경찰관과 소방관이 공동 대응하여 많은 사건을 해결하는 사람들의 애환을 극화한 또 다른 차원의 스릴러 드라마로 각종 안전 불감증에 빠진 현대 사회의 추악한 단면을 진지하게 돌이켜보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박기호 KBS 드라마본부 국장의 인터뷰에서 "장르 다양화의 일환으로 SBS가 야심차게 기획한 '소방서 옆 경찰서'는 경찰과 소방대원 간의 공조를 통해 사건이 해결된 힘든 케이스들을 바탕으로, 일선에서 많은 사건들을 해결하고 있는 분들의 애환을 다룬 스토리로 극화하여, 장르물의 강렬함과 사건을 추리하는 논리적 과정, 일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애환을 중심 소재로 그려졌다. 작품의 완성도가 가장 제일 높은 작품이기 때문에, 민지은 작가가 집필한 '소방서 옆 경찰서'의 기획은 이미 3년 전에 먼저 잡힌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여타 재난 범죄극과의 차별점에 대해 "경찰과 소방대원들의 공조이므로, 출동부터 최악의 위기 상황을 다룬 만큼, 난도 높은 사건들을 공조해서 해결해 나가는 공동 플레이가 핵심 포인트로, 연기력이 검증된 30~40대 남녀 배우들을 드라마 주연급에 전격 기용하여, 당초 2022년 상반기 방영작으로 가닥을 잡았다가, 故 이힘찬 PD 사망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노사공동조사위원회 조사 등 제작이 늦어지는 관계로, 본방송 시점을 SBS 드라마본부 측에서 '천원짜리 변호사'의 후속작으로 최종 확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시즌2가 2023년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최종회를 정상적으로 마무리하지 않은 채 종영되어 수 많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는데, 시즌제를 최초로 도입한 KBS의 교육 드라마 학교 시리즈와는 달리, 시즌2에서 계속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서 이미 파트제로 기획이 잡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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