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은 대한민국의 대기업집단
창립 | 1988년 |
창립자 | 우오현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
주요 인물 | 우오현(회장) |
외부 링크 | SM그룹 |
2023년 4월 기준, SM그룹은 재계 25위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이다.
SM은 삼라 마이더스의 약자이다. 창업자는 우오현 회장으로, SM그룹은 우 회장이 1988년 광주광역시에서 창업한 삼라건설을 모태로 한다.
IMF 외환 위기 이후 매물로 나온 대한해운, 대한상선 등 해운사와 우방산업, 우방, 동아건설, 삼환기업, 경남기업 등의 건설사와 벡셀, 경남모직, 남선알미늄 제조사 등의 기업을 2000년부터 공격적으로 인수합병하여 성장하였다.
SM그룹 계열사로는 다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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