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기옌(Jorge Guillén, 1893년 1월 18일 - 1984년 2월 6일)은 스페인의 시인이다. 27세대의 일원으로서, 순수시를 옹호한 것으로 유명하며, 일부 평론가들은 이 때문에 기옌이 후안 라몬 히메네스의 기풍을 따르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 미겔 데 세르반테스 상의 초대 수상자이다.
호르헤 기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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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893년 1월 18일 스페인 바야돌리드 |
사망 | 1984년 2월 6일 스페인 말라가 | (91세)
국적 | 스페인 |
직업 | 시인 |
장르 | 시 |
수상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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