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야놉스크주(러시아어: Улья́новская о́бласть)는 러시아의 주이다. 중심지는 울리야놉스크로 레닌이 태어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면적은 37,300 km2이고, 인구는 138만2,811명 (2002년)이다.
추바시 공화국 (N), 타타르 공화국 (NE), 사마라주 (E), 사라토프주 (S), 펜자주 (W)와 모르도바 공화국 (NW)에 접해 있다.
동유럽 평원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 주의 25%가 삼림으로 덮여 있다. 나머지는 스텝과 초원이다. 울리야놉스크 주는 일부가 볼가강강에 면해 있다. 일교차도 커서 7월 기온은 +19 C, 1월 기온은 -13 C이다.
55%의 주민 중 대부분이 울리야놉스크와 디미트로프그라드에 거주한다. 주민의 72%가 러시아인, 12%가 타타르족, 8%가 추바슈인, 4%가 모르도바인, 0,36%가 아제르바이잔인, 0,34%이 아르메니아인과 기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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