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B ZONE(株式会社B ZONE, Being, Inc.)은 일본의 음반사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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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8년 11월 1일 |
창립자 | 나가토 다이코 |
시장 정보 | 비상장 |
이전 상호 | ㈜비잉 (株式会社ビーイング) |
산업 분야 | 정보·통신업·부동산 |
서비스 | 음악 콘텐츠 제작/배급,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부동산사업 |
본사 소재지 | 일본 도쿄 도 미나토 구 롯폰기 5-2-2 빙 빌딩 |
결산기 | 3월 31일 |
종업원 수 | 140명 (2016년) |
자본금 | 1억 엔 |
웹사이트 | beinggiza |
1978년 도쿄도 미나토구에 설립된 음반 제작 회사로, 빙 그룹이라 불리는 기업집단이다. 기자 스튜디오와 버밀리온 레코드 등 약 60여 사의 산하 기업으로 구성되었으나, 현재는 주식회사 빙을 중심으로 40여개의 주요 기업으로 통합되었다.
2023년 4월 4일 「주식회사비잉」(株式会社ビーイング)에서 「주식회사B ZONE」(株式会社B ZONE)으로 상호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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