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유코(일본어: 森裕子, 1956년 4월 20일~)는 일본의 정치인이다. 현재 입헌민주당 소속이며 참의원을 맡고 있다. 2003년 이라크 전쟁에 자위대를 파병할지와 관련된 표결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몸싸움에 가담해 주목을 받았다. 정치적으로는 오자와 이치로 계파에 속한다. 2013년 재선에 실패했지만 2016년 야권통합 후보로 다시 당선되었다.
모리 유코 森裕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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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당의 제1대 대표 | |
임기 | 2012년 12월 27일~2013년 1월 25일 |
전임 | 창당 |
후임 | 오자와 이치로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56년 4월 20일 | (68세)
출생지 | 일본 니가타현 니가타시 |
학력 | 니가타 대학 |
정당 | 자유당→민주당→국민 생활이 제일→일본미래의 당→생활당→생활당과 야마모토 다로와 친구들→무소속→자유당→구 국민민주당→입헌민주당 |
웹사이트 | mori-yuk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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