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기독교(肯定的基督敎)는 나치 이데올로기와 기독교 요소를 혼합하여 독일 국민의 인종적 순수성 을 유지해야한다는 믿음을 혼합 한 나치 독일 내 운동이었다. 아돌프 히틀러는 1920년 나치당 강령의 제 24 조에서 "당은 긍정적 인 기독교의 관점을 나타냄"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비 종파적인 이 용어는 다양하게 해석 될 수 있다. 나치 운동은 독일에 세워진 교회에 적대적이었다. 긍정적 기독교에 대한 새로운 나치의 사상은 나치 운동이 반기독교 적이지 않다는 것을 암시함으로써 독일의 기독교 다수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시켰다. 즉, 1937년 나치 교회 업무부 장관 한스 케렐은 "긍정적 기독교"가 사도 신조에 "의존"하지 않았으며 " 하느님의 아들 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의존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기독교가 믿었던 나치당이 "총통은 새로운 계시의 선구자"라고 그는 말했다. 나치 반유대주의에 따라, 긍정적 기독교 옹호자들은 또한 마르키온파처럼 그리스도와 성경의 셈족 적 기원 을 부정 하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요소를 바탕으로 긍정적 인 기독교는 니케아 기독교와 분리되었고 그 결과 가톨릭, 동방 정교회 또는 개신교에 관계없이 역사적으로 삼위 일체 적 기독교 교회 모두에서 배교자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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