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주(1979년 6월 24일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현재 새로운보수당의 대변인이다.
(44세) ~ )는부산광역시 출신으로 권철현 전 국회의원의 아들이다, 2017년 바른정당 부산광역시당 수영구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이후 2017년 19대 대선 때 유승민 대선후보의 캠프에서 활동했다. 2018년 2월 신설 창당된 바른미래당의 대변인이 되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서는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의 대변인을 맡은 적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성폭행 사건들이 폭로되자 이를 두고 "더듬어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이 "유승민 후보가 나와서 문재인 당선을 도왔다", "바른미래당이 대구시장을 내서는 안 된다" 등의 발언을 하자, 홍문표라는 이름을 가지고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표창감이다"라는 삼행시를 지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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