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지: 밀물 때에는 잠기고 썰물 때에는 드러나는 땅

간석지(干潟地), 또는 개펄은 하천에 의하여 운반된 모래와 흙이 조류의 작용으로 해안에 쌓여, 밀물 때에는 잠기고 썰물 때에는 드러나는 땅을 말한다.

남해안서해안에는 곳곳에 간석지가 널리 이루어져 있어 양식장, 염전 등에 이용되고, 간척 사업에 의하여 농토로 바뀌고 있다.

같이 보기

참고 자료

간석지: 밀물 때에는 잠기고 썰물 때에는 드러나는 땅 간석지: 밀물 때에는 잠기고 썰물 때에는 드러나는 땅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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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농토모래서해안양식염전하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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