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폰 린네

이 문서는 다른 언어로 읽을 수 없습니다.

(이전 20개 | ) (20 | 50 | 100 | 250 | 500) 보기
  • 칼 폰 린네의 섬네일
    린네(스웨덴어: Carl von Linné 듣기 (도움말·정보), 1707년 5월 23일~1778년 1월 10일) 또는 카롤루스 린나이우스(라틴어: Carolus Linnæus)는 스웨덴의 식물학자로서 생물 분류학의 기초를 놓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여 현대 ‘식물학의...
  • 12월 19일 - 앙굴렘 공작 부인,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딸 마리 테레즈 샤를로트 1월 10일 - 스웨덴 식물학자 린네. 5월 11일 - 영국의 수상 윌리엄 피트. 5월 30일 - 프랑스 철학자, 작가 볼테르. 7월 2일 - 스위스 출생의 프랑스 계몽주의...
  • 동물의 섬네일
    동물 (분류 린네가 명명한 분류군)
    구분하였으며, 이것이 린네의 첫 계급 분류로까지 이어졌다. 그 뒤로 생물학자들이 진화 관계를 강조하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군들은 어느 정도 제한을 받아왔다. 이를테면 미시적인 원생생물은 이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동물로 여겼으나 지금은 별도로 취급한다. 린네의 원래 분류에서...
  • 바르바리땅다람쥐의 섬네일
    바르바리땅다람쥐 (분류 린네가 명명한 분류군)
    서식지는 아열대 또는 열대 기후 지역의 건조 관목 지대, 온대 초원, 암반 지대이다. 굴 속에서 집단적으로 모여 산다. 1758년 린네가 처음 기술했다. “Atlantoxerus getulu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08판》 (영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 식물의 한 종인 장미를 뜻한다. L. 은 린네가 명명하였다는 의미이다. 검색 페이지에서는 학명 등록 이력과 함께 생물다양성 유산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등재 당시의 원문을 링크하여 제공하고 있다. 장미의 경우 1753년 린네의 식물종 색인을 보여준다. 플랜트 리스트...
  • 1707년의 섬네일
    영국왕 조지 2세의 장남인 프레더릭 루이스 4월 15일 - 스위스의 수학자인 레온하르트 오일러 5월 23일 -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 6월 23일 - 이치노세키번의 3대 번주인 다무라 무라아키 8월 25일 - 스페인의 군주, 루이스 1세 9월 7일 - 프랑스 철학자...
  • 유럽들소의 섬네일
    유럽들소 (분류 린네가 명명한 분류군)
    털도 짧은 편이지만 뿔과 꼬리는 더 길다. 현재는 모두 숲을 방랑하는 종이며, 늑대무리와 불곰을 제외하고는 천적이 거의 없다. 린네에게 1758년에 설명된 종이다. 1996년 국제자연보호연맹은 유럽들소를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하였다. 중세부터 가죽과 뿔을 얻기위해서...
  • 식물의 섬네일
    몇 종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생물을 식물(일반적으로 움직이지 않는)과 동물(가끔씩 먹이를 찾으러 움직이는)로 구분하였다. 린네 시스템에서는 식물계와 동물계가 되었다. 균과 일부 조류(藻類) 그룹은 새로운 식물계에서 제거되었다. 현대에서 식물이란 1)많은 세포로...
  • 이명법(二名法)을 사용한다. 생물에 학명을 붙여 표기하는 방법을 고안한 사람은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이다. 린네는 스스로 많은 식물에 학명을 부여하였다. 학명은 최초 고안자인 린네의 제안에 따라 라틴어 또는 라틴어화한 낱말로 구성되며, 속의 이름과 종의 이름을 나란히 이어...
  • 자연의 체계의 섬네일
    자연의 체계 (분류 린네)
    《자연의 체계》(Systema Naturae)는 스웨덴의 생물학자인 린네가 쓴 책이다. 동물과 식물의 분류에 관해 저술한 이 책에서 린네는 이명법(二名法)을 확립했다. 초판은 1735년에 출간되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자연의 체계...
  • 현대적 의미로 genus를 처음 사용하고 이후 린네가 1753년 《식물의 종Species Plantarum》을 펴내면서 계통의 한 단계로써 그 개념을 공고히 했다. 이후 이토 케이스케가 《태서본초명소泰西本草名疏》에서 린네의 분류법을 소개할 때에는 류(類)로 번역되었다가...
  • 경제프레임워크(IPEF)가 공식 출범되었다. 1330년 - 고려의 31대 국왕 공민왕. (~1374년) 1707년 -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 (~1778년) 1734년 - 독일의 의사 프란츠 안톤 메스머. (~1815년) 1900년 - 독일의 정치가 한스 프랑크. (~1946년)...
  • 314년 - 제32대 교황 멜키아데. (?~) 681년 - 79대 로마 교황 아가토. (577년~) 1778년 -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 (1707년~) 1833년 - 프랑스의 수학자 아드리앵마리 르장드르. (1752년~) 1840년 - 영국의 엘리자베스 공주. (1770년~)...
  • 호모 사피엔스의 섬네일
    호모 사피엔스 (분류 린네가 명명한 분류군)
    혹은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유일하게 현존하는 인류이다. 그 이름은 "슬기로운 사람"의 라틴어로 1758년에 린네가 고안했다. 호모 종의 멸종된 종에는 호모 에렉투스(약 200만 년에서 10만 년 전 사이에 살았음)와 많은 다른 종이 있다. 호모...
  • 우드척의 섬네일
    우드척 (분류 린네가 명명한 분류군)
    알려진 대형 땅다람쥐의 일종이다. "휘파람돼지", "마못쥐", '땅돼지", "캐나다마멋" 등의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1758년 린네가 처음 과학적으로 기술했다. "모낙스"(monax)라는 종소명은 "땅을 파는 동물"이라는 의미의 아메리카 원주민이 부르던 이름에서...
  • 웁살라 대학교의 섬네일
    있고, 40개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 및 1,200개가 넘는 과목이 있다. 세계 30여개국에서 유학생들이 와서 공부를 하고 있다. 린네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 어류학의 섬네일
    어류학(漁類學, Ichthyology)은 어류에 관한 걸 연구하는 학문이다. 루이 아가시 상황 아키히토 에드워드 드링커 코프 조르주 퀴비에 린네 J.L.B. 스미스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어류학...
  • 분류학의 섬네일
    생물분류법은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에 의해서 비로소 커다란 혁신을 하게 되었다. 이후 몇몇 국제 학술회의를 거쳐 린네에 의해 체계화되고 정의된 분류법을 바탕으로 오늘날 국제 학술상 통일적으로 쓰이고 있는 생물분류법이 정립되었다. 린네가 착안한 분류법의 핵심은 생물의...
  • 파충류의 섬네일
    부류에서 떨어져 나왔다. 보통의 살무사나 풀뱀 등이 물에서 사냥하는게 종종 보고되는 등, 종의 다양성이 적었던 스웨덴에서 연구를 했던 린네는 그의 저서, 자연의 체계에서 모든 파충류와 양서류를 "III-양서류"라는 하나의 강(class)으로 분류하였다. 파충류의 계통수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섬네일
    요한 볼프강 괴테(독일어: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년 8월 28일~1832년 3월 22일)는 독일의 고전주의 성향 작가이자 철학자, 과학자이다. 바이마르 대공국에서 재상직을 지내기도 하였다. 괴테는 1749년 8월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이전 20개 | ) (20 | 50 | 100 | 250 | 500) 보기

🔥 Trending searches on Wiki 한국어:

디스코드 (소프트웨어)왕지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상기체 법칙한복디카페인목성MBC 일일 드라마프랑스 혁명KS X 1001의 특수 문자W. H. 오든삼성전자정규 표현식마루마루NewJeans오타니 쇼헤이키르히호프의 전기회로 법칙인공지능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다음멕시코현진영1이소라의 프로포즈의 에피소드 목록레이놀즈 수임은정 (법조인)박지현 (배우)송정웅핀터레스트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스타크루이엔티이선균산화·환원 반응금이야 옥이야다나와방글라데시삿갓조개류총경정주영너는 내 운명 (드라마)최용식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 재판관사정 (생리학)일본인도네시아레프 톨스토이탑툰노태우젖치기기후 변화아일랜드조성진 (피아니스트)농구의 포지션바이러스포스코엠텍비밀의 여자최경용송일국동물노소영이황윤동주권칠승오스트레일리아TV조선빌 게이츠권인숙고대 그리스전도연한효주김일범알칼리 금속브래드퍼드 단백질 정량법1998년강아지🡆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