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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渤海) 또는 발해국(渤海國)은 고구려 멸망 이후 고구려 계승을 표방하던 대조영이 698년에 건국해서 926년까지 한반도 북부(신라 북부)와 러시아 연해주(현재의 프리모르스키 변경주) 및 하바롭스크 변경주 일부 등에 걸쳐 존속했던 다민족 국가다. 발해는 세워지기 전에... |
무왕(武王, ?~737년)은 발해의 제2대 왕이다. 연호는 인안(仁安)이다. 발해의 시조 고왕 대조영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당시 아버지 고왕은 예전 고구려의 장군으로, 고구려가 멸망한 뒤 당나라의 영주(營州)로 이주되었었다. 719년, 고왕의 뒤를 이어 즉위하고 개원하여... |
?~830년)은 발해의 제10대 왕으로, 대야발 계통의 첫번째 왕이다. 선왕은 대조영(大祚榮)의 아우인 대야발(大野勃)의 증손이며 간왕의 종부로. 대광덕의 아들이다. 연호는 건흥(建興)이라 하였다. 선왕은 발해의 영토를 크게 확장시켰는데, 발해의 영토는 남으로 신라와... |
말왕이라고 할 수 있다. 『야율종교묘지명(耶律宗教墓誌銘)』, 거란소자 기록된 묘지명 및 한문 비명에는 대인선을 단국 혹은 발해의 성왕(聖王, 거란어: ju qan)이라 칭했다. 발해 경왕 대현석(大玄錫)의 손자이자 대위해의 아들이다. 발해 제14대 왕 대위해의 뒤를 이어... |
간왕(簡王, ?~818년)은 발해의 제9대 왕이다. 강왕의 아들이며 정왕과 희왕의 동생이다. 연호는 태시(太始)를 사용하였다. 황후는 순목황후(順穆皇后) 태씨(泰氏)다. 희왕이 병사하자, 아우 대명충이 즉위하였다. 그러나 머지 않아 병사하였고, 대야발의 증손이면서 권지국무로... |
성왕(成王, ?~794년)은 발해의 제5대 왕이다. 문왕의 손자이자 대굉림의 아들로 폐왕의 족손이다. 793년에 즉위한 대원의가 포악한 행동을 해 국인(國人)들에 의해 왕위에서 쫓겨나자 그 뒤를 이었다. 연호를 중흥(中興)으로 고치고 수도를 동경용원부에서 이전의 도읍지였던... |
말을 가지고 교역하였다. 거란의 고유 종교는 원시적 샤머니즘이었다. 태무(太巫)라는 사제가 범민족적인 제사를 주관했고, 각 씨족마다 제사를 담당하는 사제가 있었다. 발해와 중국에서 불교를 도입했고, 발해가 망한 뒤에는 많은 발해 승려가 요의 수도에 사찰을 세웠다. 화엄종이... |
Land)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중국불교의 사상 > 정토교의 사상,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한국사 > 고대사회의 발전 > 통일신라와 발해 > 고대문화의 융성 > 정토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무인시대의 문화 > 5교 양종,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종교·철학 > 한국의 종교 > 한국의 불교 > 한국불교의 종파 > 법상종,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한국사 > 고대사회의 발전 > 통일신라와 발해 > 고대문화의 융성 > 법성종,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운허... |
대이진(大彝震, ?~857년)은 발해의 제11대 왕이다. 발해 제10대 왕 선왕의 손자이며 아버지는 대신덕(大新德)이다. 연호는 함화(咸和)를 사용하였다. 시호는 미상이다. 유득공의 《발해고》에서는 왕이진(王彝震)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부 : 선왕(宣王, 大仁秀)(재위 :... |
희왕(僖王, ?~817년)은 발해의 제8대 왕으로, 강왕의 아들이며 정왕의 동생이다. 연호는 주작(朱雀)을 사용하였다. 정왕이 병으로 죽자, 아우인 대언의가 나랏일을 맡고, 당나라에 외교 사절단을 파견해 선왕의 죽음을 알렸다. 그 후 즉위한 대언의는 연호를 주작(朱雀)으로... |
양종으로 불교 종파가 통폐합될 때까지 존립하였다. 한국 불교의 종파 한국의 불교 원효 분황사 한국사 > 고대사회의 발전 > 통일신라와 발해 > 고대문화의 융성 > 법성종,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운허 & 동국역경원. "性相二宗(성상이종)" Archived 2016년 3월... |
정왕(定王, ?~812년)는 발해의 제7대 왕으로, 강왕의 아들이다. 연호는 영덕(永德)을 사용하였다. 강왕이 죽자 그 아들 대원유가 즉위하고 영덕으로 개원했다. 당나라는 중궁(中宮) 원문성(元文成)을 파견해 선왕을 조문함과 동시에, 대원유를 발해국왕에 책봉하였다. 정책면에서는... |
연이어 발해에 사신을 파견했다. 일본이 발해와 적극적으로 교류한 원인은 신라가 일본과 발해 양국을 동시에 상대할 수는 없으리라는 계산이 있었기 때문이며 전쟁시엔 발해의 협공과 지원을 받아내기 위해서였다. 다모리는 귀국길에 발해장군 양승경(楊承慶)이 인솔하는 발해사절단을... |
대야발 (분류 발해 고왕) 대야발(大野勃, ?~?)은 고구려 사람이자 발해의 왕족으로, 걸걸중상과 시씨의 아들이며 고왕 대조영(大祚榮)의 아우이다. 발해 건국에 공을 세웠다는 것 외에 자세한 행적은 알려져 있지 않다. 협계 태씨, 영순 태씨, 밀양 대씨 세계상 2세이다. 그의 증손인 대인수(大仁秀)가... |
대원의(大元義, ? ~793년)는 발해 제4대 왕이다. 문왕의 종제로, 폐위되었기 때문에 시호가 없다. 폐왕(廢王) 대원의의 생년월일과 가계는 알려진 것이 없다. 신당서에 의하면 원의는 문왕의 족제라 한다. 일설에는 고왕 대조영의 손자설, 대조영의 종손 설이 있다. 대야발... |
신라(新羅)는 기원전 57년부터 기원후 935년까지 고구려, 백제와 함께 고대 한반도의 삼국 시대를 이끌고 발해와 함께 남북국 시대를 구성하였던 국가로,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지속된 왕국 중 하나이다. 진한에 소속된 성읍국가중 하나인 경주 지역의 사로국(斯盧國)이 그 시초이며... |
숙신이었다. 이후 고구려가 숙신을 정복하고 복속한 후에는 물길, 말갈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발해 말기인 901년에 반도 북부 여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발해 멸망 이후 말갈은 여진이라고 불렸다. 고려 때 여진족이 고려에 복속되고 기미주가 되어 고려에 조공을... |
趙展. 《滿族文化與宗敎硏究》. 1쪽. 姜成山 (2014). 《渤海王国の社会と国家》 (PDF). 桜美林大学大学院 国際学研究科. 4쪽. 2016년 8월 18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29일에 확인함. 酒寄雅志. 《渤海と古代の日本》. 校倉書房... |
오현명(烏玄明, ? ~ 986년)은 발해의 계승국인 정안국의 제2대 국왕이자 마지막 왕으로 추정된다. 열만화의 후발해 왕권 찬탈을 도운 오제현의 후손으로, 976년(또는 979년)에 정변을 일으켜 정안국의 제2대 국왕으로 등극한 것으로 보인다. 935년(후당 淸泰 二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