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다른 언어로 읽을 수 없습니다.
제목이 "대한제국+고종+관련+문화재"인 문서를 새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고종(高宗, 1852년 7월 25일 ~ 1919년 1월 21일)은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 조선 26대 임금(재위: 1897년 10월 12일 ~ 1907년 7월 19일)이다. 고종은 조선의 제26대 국왕(재위: 1864년 1월 21일(음력 1863년 12월 13일) ~ 1897년... |
마지막 전제군주국이다. 대한제국이 존재했던 기간과 그 주변 기간을 합쳐 구한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897년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수립 선포 이후 대한제국 정부는 여러 개혁을 시도했고, 자주적 국가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1905년 을사조약 이후 일본... |
홍릉(洪陵)과 유릉(裕陵)은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능으로 홍릉(洪陵)은 대한제국의 초대황제 고종 광무제와 명성황후 민씨의 능이며, 유릉(裕陵)은 대한제국 2대 황제 순종 융희제과 순명효황후 민씨와 순정효황후 윤씨의 능이다. 1970년 5월 26일 대한민국의... |
문조(文祖, 1809년 9월 6일(음력 8월 9일) ~ 1830년 6월 13일(음력 5월 6일))는 조선의 왕세자이자 추존 국왕이며, 대한제국의 추존 황제이다. 효명세자(孝明世子) 또는 첫 묘호였던 익종(翼宗)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순조의 아들이며 헌종의 아버지이다. 이름은... |
1882년 고종의 명을 받아 제작한 것이 그 시초이다. 1882년에 고종의 명을 받아 처음 제작되고 사용되었던 태극기는 1883년 3월 6일(고종 20년 음력 1월 27일) 정식으로 '조선국기'로 채택되었다. 1897년(광무 원년) 10월 12일 고종 황제는 '대한제국'의 수립을... |
순헌황귀비 (분류 대한제국 고종) 순헌황귀비 엄씨(純獻皇貴妃 嚴氏, 1854년 1월 21일(음력 1월 5일) ~ 1911년 7월 20일)는 대한제국 고종의 후궁이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인 의민태자(영친왕)의 어머니이다. 양정고등학교, 진명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의 전신이 되는 양정의숙, 명신여학교... |
'자두'의 순우리말로 오얏꽃은 자두꽃을 말한다. 조선~대한제국의 국성이 오얏 리(李)이므로 이를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다. 오얏꽃은 대한제국 시기에 황실을 상징하는 문장으로 공식 채택되어 이를 이화문(李化紋)이라고 한다. 고종실록 (1907년 2월 27일). “영친왕의 자를... |
4일 양력 1번째기사 《덕수궁/시대의 운명을 안고 제국의 중심에 서다》. 문화재청. 2010. 대한제국 관보 제0488호, 建陽元年十一月廿三日 月曜 (1896년 11월 23일) 《고종실록》 고종 34년 10월 7일 (양력) 《중화전영건도감의궤》 〈조칙〉, "中和殿外三門門號朝元"... |
2월 2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이자 정치가, 대한제국의 추존왕이다. 본명은 이하응(李昰應)이다. 부인은 여흥부대부인 민씨이다. 남연군(원래는 인평대군의 6대손이나 후에 양자 입적)과 군부인 민씨의 넷째 아들이며,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부친이다. 영향력이 있었던 풍양 조씨...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는 조선 및 대한제국의 승정원에서 왕명 출납, 행정 사무 등을 매일 기록한 일기이다. 2001년 9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1623년(인조 1년) 음력 3월부터 1910년(순종 4년)까지의 기록이 현존하며, 현재는 인조와 고종 시기의 일기가 번역되어 있다... |
서울 고종 어극 40년 칭경기념비(서울 高宗 御極 四十年 稱慶紀念碑), 속칭 비각(碑閣)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 즉위 40년을 기념하여 1902년 세운 기념비이다. 이 기념비의 비문에는 고종이 제위에 오른 것과, 광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한 것, 그리고 고종이 즉위... |
서삼릉 (분류 고양시의 문화재) 경기신문 : 고양시민 ‘서삼릉 문화재’ 지켜냈다 (2013.08.28.) 전혜원 (자칭황손 이해원) 관련 출처 : 문화재청 보도자료(2005.5.24.), 제목 : "대한제국 황실후손 이혜원씨 국립고궁박물관 연구자문위원으로 위촉" 국립문화재연구소 보도자료 게시판, 검색어:"이혜원씨"... |
명성황후 (분류 대한제국 고종) 20년] 여우 사냥-일의 조선 황후 시해 작전 조선일보 2004.07.27 《명성황후와 대한제국》, 34~35쪽. 매일경제 1972년 1월 5일자 4면, 정치면 《명성황후와 대한제국》, 38쪽. 황현, 《매천야록》 (정동호 역, 일문서적, 2011) 35페이지 돈을 주고... |
융건릉 (분류 화성시의 문화재) 지시로 지금의 자리로 옮겨 현륭원(顯隆園)이라 이름붙였으며 효성이 지극한 정조는 죽은 후 그 곁에 묻혔다고 전해진다. 1899년 대한제국 고종은 왕계 혈통상 고조부인 장헌세자를 장조로 추숭하면서 현륭원이란 명칭도 융릉으로 격상시켰다. 건릉(健陵)은 조선 제 22대 왕인... |
진주성 (분류 대한제국의 정치) 전몰한 7만 민관군의 넋을 기리기 위한 임진대첩계사순의단이 있다. 촉석루는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8호로 남강가 의암바위 위에 장엄하게 솟아 있는 영남 제일의 누각이다. 1241년 고려 고종 28년에 부사 김충광에 의해 창건되어 8차례 중건과 보수를 거쳤다. 처음에는 장원루라고... |
환구단 (분류 대한제국 고종) 대문 계단 환구단 석고단 환구단 정문 원구단 정문 -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53호 대한제국 대한제국 고종 사직단 문화재청고시제2015-119호, 《사적 제157호 '환구단' 보호구역 지정》,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8660호, 277면, 2015-12-16... |
최익현 (분류 대한제국 고종) 12월 5일~1907년 1월 1일(음력: 1906년 11월 17일)은 철종 치세 시절부터 고종 치세 시절까지 충청도 신창현감·호조참판·경기도 관찰사 등을 지낸 조선 말기와 대한제국의 정치인이며 독립운동가이자, 1905년 을사늑약에 저항한 대표적 의병장이었다. 본관은 경주이고... |
않았다. 능은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에 있는 예릉이다. 1903년(고종 광무 7년)에 청안군 이재순에 의해 고향 생가가 중건하였다. 그의 생가는 대한민국에 와서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20호로 지정되었다. 대한제국 수립 이후 장조, 정조, 순조, 익종이 황제로 추존되면서 그에게도... |
해 착공하여 1972년 완공했으나 고종 2년(1865년) 건립돼 해방 이후에도 남아있던 건물인 경안당, 대향당, 정훈당(동당) 등 9동 106칸의 전각을 철거했다. 1970년 5층 철근콘크리트조로 제2별관을 건설하였으며 후에 문화재연구소로 활용되다 2004년 철거되었다... |
이준 (1961년) (분류 대한제국의 황족) 11일~ )은 대한제국 황실의 후손이다. 고종 태황제의 증손이며, 고종 황제 제2황자 의친왕의 손자로 의친왕 가문의 종손이며 사동궁(의왕부(義王府))의 사손(嗣孫)이다. 의친왕기념사업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그의 거주지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이다. 대한제국 황실의 후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