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영원의 문에서》(영어: At Eternity's Gate)는 2018년 개봉한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그린 전기, 드라마 영화이다. 줄리언 슈나벨이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다. 제75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2018) 경쟁부문 진출작이며, 해당 영화제에서 윌럼 더포는 빈센트 반 고흐 역을 통해 볼피컵 남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고흐, 영원의 문에서 At Eternity's G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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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줄리언 슈나벨 |
각본 | 장클로드 카리에르 줄리언 슈나벨 루이즈 쿠겔버그 |
제작 | 존 킬릭 |
출연 | 윌럼 더포 루퍼트 프렌드 오스카 아이작 마스 미켈센 마티외 아말리크 에마뉘엘 세니에르 니엘 아레스트뤼프 |
촬영 | 브누아 들롬 |
편집 | 루이즈 쿠겔버그 줄리언 슈나벨 |
음악 | 타티아나 리조브스카야 |
제작사 | 이코노클래즘 릴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CBS 필름스 팝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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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0분 |
국가 | 미국 영국 프랑스 |
언어 | 영어,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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