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반도 가뭄은 2014년 들어 시작된 한반도의 가뭄 사태이다. 2014년에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가뭄이 있었다. 2015년에 들어 극심한 가뭄이 찾아왔다. 전반적으로 강수량이 평년에 비해 절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대한민국에서는 6월 19일 기준, 소양강댐의 수위가 152.24m를 기록해 1978년 6월 24일의 151.93m를 기록한 이후 최저 수위에 도달하고 소양호는 바닥이 드러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마찬가지로 심각한 가뭄이 닥쳐 유엔에서는 대략 1억 1,100만 달러의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날짜 | 2014년 ~ 2015년 |
---|---|
위치 | 한반도 전역 |
변희룡 부경대 교수는 한반도에 6, 12, 38, 124년의 가뭄주기가 있다며 2015년에 대가뭄이 온다고 예언했다.
이 글은 대한민국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This article uses material from the Wikipedia 한국어 article 2014-15년 한반도 가뭄, which is relea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Alike 3.0 license ("CC BY-SA 3.0"); additional terms may apply (view authors).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경우, 내용은 CC BY-SA 4.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Images, videos and audio are available under their respective licenses.
®Wikipedia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the Wiki Foundation, Inc. Wiki 한국어 (DUHOCTRUNGQUOC.VN) is an independent company and has no affiliation with Wiki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