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1973년 9월 13일~)는 대한민국의 진보 세력의 기자이다.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출신이다. 대학 졸업 이후 광고회사에 근무하다 일요신문에서 기자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2002년 《시사저널》로 자리를 옮겼고, 2006년 시사저널 파업사태로 기자 생활을 잠시 중단했다가 2007년부터 《시사IN》 창립 멤버로 일하고 있다. 2004년에 목사 조용기의 탈세와 횡령 등 비리 의혹을 고발한 기사를 쓴 뒤 여의도 순복음교회 교인들로부터 '사탄 기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명박 정부에서, 주진우 기자와 나꼼수는 활동 상황을 감시하는 집중 사찰 대상에 속하였다.
주진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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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73년 9월 13일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 (50세)
성별 | 남성 |
직업 | 프리랜서 기자, 시사평론가 |
학력 | 전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종교 | 무종교(무신론자) |
활동 정보 | |
경력 | 시사주간지 《시사인》예하 부국장대우 |
상훈 | 2011년 제21회 민주언론상 본상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2007년) |
웹사이트 | 주진우의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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