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金正植, 1959년 5월 5일 ~ )은 희극배우 겸 연극배우 분야에서 모두 은퇴한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 겸 목회자이고 기업가 겸 대학 교수이다.
김정식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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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이름 | 金正植 |
개인정보 | |
출생 | 1959년 5월 5일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시 | (64세)
교파 | 개신교 (예장합동) |
거주지 | 대한민국 파주 |
배우자 | 이미혜 |
가족 | 자녀는 1남 1녀 딸 김지선(Jenny Ji-sun Kim, 1987년 출생) 아들 김지욱(Erik Ji-wook Kim, 1989년 출생) |
재직 | 사회봉사가, 장로교(합동) 목사. |
전직 | 코미디언, 영화 배우, 연극 배우 |
학력 | 인하공전 기계학과 전문학사 대불대학교 예술경영, 사회복지학과(복수전공) 학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학컨텐츠학과 언론학 석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연구과정(M. Div) 석사 |
모교 | 서울기독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문학박사 |
1978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1981년 KBS 한국방송공사 코미디언에 데뷔하였으며 1980년대 중후반 시절에 밥풀떼기라는 닉네임으로도 유명하였던 그는 2002년, 연예 분야를 은퇴한 이후 2007년 4월 18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의 희극배우 시절 대표작으로는 《쇼비디오자키》,《유머1번지》,《홍길동》이 있는데 《유머 일번지》의 명절 특집 한 코너에서, 고향길 기차칸에 앉아서 동승한 사람들에게 용감하게 주먹을 흔들면서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동사무소를 누가지키랴~"라며 군가를 짧게 힘차게 불렀다.
1980년대에서부터 1990년대 말까지 희극 배우로 활동하였다. '꼬마신랑', '밥풀떼기'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코미디 프로그램의 기획, 대본 작성, 출연을 할 만큼 상당한 실력을 갖춘 전문가로 활약하였다.
이후 1998년 영화 관련 공부를 위해 미국에 유학하며, 연예계 활동을 은퇴하였다. 그 후 장애인 인터넷 방송 '사랑의 소리'의 방송 본부장을 맡았으며, 대불대학교 실용음악과 강사로 재직하고 현재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연구과정(M. Div)을 공부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7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에서 목사 안수를 받아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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