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합(노르웨이어: Nasjonal Samling 나슈날 사믈링[nɑʂuˈnɑːl ˈsɑmliŋ][*])은 1933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한 노르웨이의 극우 정당이다. 1942년에서 1945년 사이에 노르웨이의 유일한 합법적 정당이었고, 크비슬링 정권의 집권 여당이다. 노르웨이 전 방위장관 비드쿤 크비슬링이 주도함에 따라 창당되었다.
국민연합 Nasjonal Saml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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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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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건강과 행복 | ||
상징색 | 적색 금색 | ||
이념 | 노르웨이 내셔널리즘 대노르웨이주의 파시즘 친나치즘 | ||
스펙트럼 | 극우 | ||
종교 | 루터교 | ||
당원(1943년) | 44,000 | ||
당직자 | |||
당수 | 비드쿤 크비슬링 | ||
총비서 | 롤프 이외르겐 푸글레상 | ||
역사 | |||
창당 | 1933년 5월 13일 | ||
해산 | 1945년 5월 8일 | ||
내부 조직 | |||
중앙당사 | 노르웨이 오슬로 | ||
준군사조직 | 히르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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