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영(高大榮, 1955년 9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제22대 KBS 사장을 역임하였다.
고대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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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5년 9월 2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68세)
성별 | 남성 |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
경력 | 제22대 KBS 사장 제21대 한국방송협회 회장 |
직업 | 언론인 |
정당 | 무소속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학사 학위하고, 1985년 KBS 공채 기자로 입사했으며, 1986년 2월 13일 민추협 사무실에서 취재하는 도중, 전경에 의해 집단 폭행을 당했고, 오랫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2014년에 KBS비즈니스 사장을 거쳐 2015년 11월 24일부터 제22대 KBS 사장에 선임됐다. 2016년 10월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기관증인으로 출석해 국회의원의 질의를 받은 보도본부장에게 "답변하지 마"라고 지시했다. 2018년 1월 22일 KBS 이사회가 고대영 사장의 해임제청안을 의결했고, 다음날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재가했다.
전임 조대현 | 제22대 한국방송공사 사장 2015년 11월 24일 ~ 2018년 1월 23일 | 후임 양승동 |
전임 안광한 | 제21대 한국방송협회 회장 2016년 8월 1일 ~ 2018년 1월 23일 | 후임 장해랑(직무대행) 양승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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