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일본어: 映画クレヨンしんちゃん嵐を呼ぶ黄金のスパイ大作戦→영화 크레용 신짱: 아라시를 부르는 황금의 스파이 대작전)은 2011년 제작된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映画クレヨンしちゃん 嵐を呼ぶ黄金のスパイ大作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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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스이 소이치 |
각본 | 고구레 교 |
원작 | 우스이 요시토 《크레용 신짱》 |
출연 | 야지마 아키코 (노하라 신노스케 역) 아이카와 리카코 (레몬 역) 외 |
촬영 | 우메다 토시유키 (촬영감독) |
편집 | 미야케 요시타카 |
음악 | 아라카와 토시유키 타다 아키후미 이나이 케이지 |
제작사 | 신에이 동화 ADK TV 아사히 프로버셜 프로덕션 |
배급사 | 도호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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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7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우스이 요시토의 《주간 액션》에 연재된 만화 《크레용 신짱》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TV시리즈 《짱구는 못말려》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 제19작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대원미디어㈜에서 수입하여 어린이날에 맞춰 2012년 5월 3일에 극장 개봉 예정이었으나 앞당겨져 2012년 4월 26일에 한국어 더빙만으로 극장에서 개봉했다. 더빙에서 지명 및 등장인물 이름 등은 TV 애니메이션의 한국어 더빙에서 사용한 한국식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어느 날, 신노스케의 앞에 레몬이라는 여자 아이가 나타난다. 레몬은 자신을 액션 가면의 동료라고 소개하면서, 자신의 나라인 스카시베스탄 공화국의 주적인 헤델나 대왕국의 사악한 헤가델 박사가 액션 캡슐을 가져갔다고 말한다. 그것을 다시 가져올 수 있는 건 헤가델 박사와 체형이 같은 신노스케 뿐이라고 말하고는 캡슐을 액션 가면에게 돌려주면 액션 가면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신노스케는 처음에 믿지 못하는 듯한 표정을 짓다가, 레몬이 액션 가면을 핸드폰으로 소개시켜 줌으로써 액션 가면과 대화를 한 번 하고나자, 신노스케는 레몬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말았다. 그리고 신노스케는 헤가델 박사의 연구소로 잠입하기 위해 스파이 활동에 필요한 훈련을 하게 된다.
이 극장판은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연령층별로 평가가 다양했는데, 저연령층들에게는 좋은 평을 남겼으나, 고연령층들에게는 안 좋은 평을 남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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