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매일방송(株式会社 毎日放送, 영어: Maeil Broadcasting Network, MBN)은 유료 플랫폼으로 방송하는 대한민국의 종합편성채널이다.
매일방송 | |
개국 | 1995년 3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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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주 | 주식회사 매일방송 |
슬로건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본사 | (MBN) 서울시 중구 퇴계로 190 (MBN미디어센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송로 30 |
모기업 | 매일경제 |
자매 채널 | MBN플러스 매일경제TV |
IPTV 채널 | IPTV (KT, SKB, LGU+) : CH. 16 |
위성 채널 | 스카이라이프 HD : CH. 16 |
웹사이트 | https://mbn.co.kr |
1993년 9월 23일 매일경제신문사를 대주주로 하는 경제전문 케이블TV 방송사 '매일경제방송'이 창립되었고, 1995년 3월 1일 개국하면서 본방송을 개시하였다.
개국한지 7년이 지난 2002년 5월 1일 미국의 경제전문 케이블 방송사인 CNBC와 업무 협조 계약을 체결하여 MBN-CNBC로 채널명이 변경되었으며, 2005년 7월 1일 MBN CNBC에서 MBN으로 채널명이 다시 변경되었다. 이후 CNBC라는 명칭이 포함된 은 2009년 12월 28일 Xports에서 SBS CNBC로 채널 전환과 동시에 4년만에 부활하였는데 2021년 현재는 다시 SBS Biz로 변경되었다. 2005년 7월 4일 MBN으로의 채널명 환원과 동시에 MBN 새로운 CI를 발표하였다.
2010년 12월 31일부터, 매일경제방송은 종합편성채널 사업자로서 선정되어 2011년 12월 1일 매일방송은 종합편성채널로 다시 개국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2019년 11월 1일부터 분식회계 혐의 기소로 장대환 회장이 사임하자마자, CI 로고를 M자 포함한 숫자 1이 사라지고 대문자 알파벳 M이 아예 전면 교체되었다.
2021년 5월 1일 자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MBN에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려 동년 10월 말까지 6개월간 방송이 중단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21년 2월 1일에 MBN이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낸 업무정지 처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었다.
1995년 3월 1일부터 슬로건과 함께 CI를 공개했다. CI는 무지개의 다채로운 색상을 모티브로 했다. 이는 특정한 색, 편협한 시각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성과 다양성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영문 사명을 기존에 쓰였던 MBN 대신 모두 대문자인 MBN로 사용한다고도 밝혔다. 다만 로고는 종합편성채널 전환 직전까지 소문자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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