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애(한국 한자: 金暻愛, 1945년 10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김경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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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5년 10월 3일 미군정기 전라북도 남원시 | (78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66년 ~ |
종교 | 개신교 → 불교 |
배우자 | 이문재(2007년) |
자녀 | 3 |
웹사이트 | 김경애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김경애 페이스북 |
1945년 10월 3일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태어났다. 1964년 중앙대학교에 입학하여 연기를 공부했다. 동기로는 배우 박인환, 최주봉, 윤문식, 김도향, 선우용여 등이 있다. 대학 2학년 재학 중인 1966년 신필름 영화사의 《나는 매국노》의 조연으로 데뷔하였다. 영화에만 몸담았다가 1980년도부터는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있다. 《전원일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 여러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조연과 단역으로 출연했는데 세간에는 무속인 연기로 유명하다. 1995년 SBS 드라마 《장희빈》에서 처음 무당 연기를 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 운영위원과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연극영화학과 외래 교수를 역임했으며, 극단 여인극장의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소년원·교도소·양로원과 노인회관의 봉사활동 등의 공익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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