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북와 남를 합쳐 대륙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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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스페인어: América, 영어: America, 프랑스어: Amérique)는 아시아에 이어 2번째로 큰 대륙이다. 아메리카는 남북이 매우 좁은 파나마 지협으로 연결되어 있다.

아메리카
면적	42,549,000 km2
인구	약 10억 2천만 명 (2021년)
나라	35
속령	23
언어	스페인어, 영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파피아멘토어, 케추아어, 과라니어 등
시간대	UTC-10에서 UTC까지

인류는 20,000년에서 16,000년 전에 아시아에서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정착했다.

면적은 약 4,255만km2로, 지구 표면적의 8.3%, 육지 면적의 28.4%에 해당한다. 2016년 미주 인구는 세계 총인구(74억명)의 13.9%인 약 10억 3,500만여명이다.

아메리카가 처음으로 대륙의 이름에 쓰인 것은 1507년이다. 독일인 지도 제작자 마르틴 발트제뮐러가 이탈리아인 탐험가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따서 지도를 만들면서 아메리카란 이름이 붙었다. 에스파냐의 지원을 받아 대륙을 탐험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1506년 사망할 때까지 자신이 발견한 대륙이 인도의 일부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현재 그 지역은 서인도 제도라 불린다.

• 광역권 인구 1천만명급 이상의 10대 주요 대도시(메트로폴리탄)

(기준면적에 따라 인구규모와 순위변동 가능)

• 뉴욕 23,632,722명 (  미국)

• 상파울루 20,847,500명 (  브라질)

• 멕시코시티 20,400,000명 (  멕시코)

• 로스앤젤레스 18,351,929명 (  미국)

• 부에노스아이레스 13,074,000명 (  아르헨티나)

• 리우데자네이루 12,460,200명 (  브라질)

• 시카고 9,912,730명 (  미국)

• 보고타 9,800,000명 (  콜롬비아)

• 리마 9,752,000명 (  페루)

• 워싱턴 D.C.+볼티모어 9,546,579 명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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